문화와 사회

그림은 작가의 혼이 서려있다. 그 만큼 혼신의 열정을 다해서 화가는 화폭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혼을 담는다. 그러기에 그 그림 속에는 영기靈氣가 서린다. 그래서 화가 자신의 그림은 작가에게는 분신과 같다.

"짐승들에게 보석을 주지마라? 만약 지금 주었다면 각성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짐승들에게 보석을 준 사람이든, 받은 사람에 의하여 나라에는 재앙과 재난이 닥쳐 올 것이다."

"권력은 국민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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