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연인 이다"
14/07/2021
{시인〕"자연처럼 살다가 자연으로 가고 싶다.오염묻은 것을 털고서."
{시인〕"자연처럼 살다가 자연으로 가고 싶다.오염묻은 것을 털고서."
시인은 시를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맑게 해준다.아니 사람들의 마음을 밝게 해준다. 그렇게 '맑음'과 '밝음'을 시를 통하여 말하는 작가가 있다. 그가 바로 시인 서민경 선생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맑게' 해준다함은 사람들의 마음을 물처럼 생각하는 것이다.